[물 마시기 패키지] 최대 혜택 프로모션_10% 할인 쿠폰 받기

해당 상품 한정 최대 혜택 상품으로 6월 25일 자정 까지만 판매됩니다.
7월 물마시기 패키지 프로모션
2025.06.19-2025.06.25 자정까지(6일만 판매)
7월 프로모션 혜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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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시 2,000원 할인 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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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입소문만으로 10만개 돌파! 와이프 물 마시게 하려고 만든 차

안녕하세요 3년째 말레트라는 무카페인 차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 손창민입니다. 말레트는 카페인의 부작용에 시달리면서도 커피와 차(茶)에만 중고 차 한 대값을 투자한 와이프를 위해 만들기 시작한 차였어요.

커피 강국 한국에서 무카페인 차를 만든다니.. 다들 미쳤다고 했습니다.

처음엔 저와 같은 마음의 분들이 10명만 있어도 성공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픈하자마자 기업 탕비실에서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탕비실 싹쓸템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런칭 1년만에 리뷰 1,000개를 돌파했고, 벌써 10차 발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최대 혜택 패키지 프로모션을 시작합니다.

말레트의 모든 차는 해외 원물과 국내산 원물을 블렌딩하여 완성됩니다. 환율, 관세 등 여러가지 악재로 인해 제가 말레트를 시작했던 3년 전과 비교하면 원자재, 포장재 원가가 1.5배 이상 높아지게 되었어요.
그동안은 마케팅 비용을 아끼고 원물을 직접 수입하는 방식으로 버텨왔지만, 더이상 방어가 어려워 부득이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되었습니다.
6월 30일까지 물 마시기 패키지 구매시 말레트 4종 차를 최대 혜택으로 만나보실 수 있고, 카카오톡 친구 추가를 해주신 분에 한해 자사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드립니다.

물 마시기 트래커를 드려요

물 마시기 패키지(4박스 이상)를 구매하신 분께 하루 목표 음수량을 채울 때마다 스티커를 붙여 완성할 수 있는 물 마시기 트래커를 드려요!

하루 2L 음수량 책임지는 차 왜 만들었냐면요..

이 차를 만든 저는 농부도, 인플루언서도 아닙니다. 지난 7년간 스타트업 식품 MD팀을 이끌며 다이어트 도시락부터 운동 기구까지 만들었고, 정신없이 팔았습니다.
1만명이 넘는 고객을 만나며 발견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대부분 물을 많이 마셔야한다는 건 알지만,
하루 권장량 대비 음수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었어요.
커피 대신 차를 선택해도 카페인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죠. 무겁고 어려운 차가 아니라 1L씩 가득 우려놓고 물 대신 꿀떡꿀떡 마실 수 있는 대용량 차를 만들면 어떨까?
오랜만에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

오피스 책상에서 찾은 문제

회사 정수기 앞 자리에 앉아 직원들이 얼마나 물을 마시는지 봤습니다. 놀랍게도 겨우 3-4명 정도만 정수기에서 물을 떠가고 있었습니다. 직원들의 책상을 둘러보니 문제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책상마다 놓여있는 일회용 커피 컵.. 모든 문제는 여기서 비롯되고 있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맹물을 마시기 어려워 합니다.
물 대용으로 카페인이 든 차나 커피를 마십니다
카페인은 이뇨작용으로 몸의 수분을 배출합니다
갈증을 다시 카페인 음료로 대체하며 음수량은 더 줄어듭니다

개발만 1년, 용량을 위해 마진 포기 76억 매출 MD가 영혼을 갈아만든 차

티백 하나로 1L 우리기 가넝..

“카페인 없는 물 대용 차”

물 대용 차를 만든다니..사람들은 모두 망할 거라고 했어요. 하지만 그럴 수록 저는 차 만들기에 더 진심이 되어갔어요. 완전히 새로운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 세 가지 기준을 세웠습니다.
1. 카페인이 없을 것 2. 맛도 있을 것 3. 물 대신 마실 수 있을 것
원료 이름부터 가공 방식까지 하나하나 배워갔던 여름

“가장 좋은 것을 때려 넣는다”

결국 제가 택한 방법은 정면돌파였습니다. 원료의 종류, 원산지, 배합, 필터 소재, 포장 방법 등 모든 의사 결정의 순간마다 제가 외쳤던 한마디는 하나였어요.
‘가장 좋은 걸로 해주세요’
당시 임신을 준비 중이던 아내를 위해 전세계 상위 10% 1등급 루이보스를 선택했고, 달콤한 맛을 위해 국내산 호박과 카라멜 향을 추가했어요. 1년의 개발 끝에 아내에게 첫 샘플을 보여주었을 때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건 누가 먹어도 맛있었거든요.

말레트 브라운 펌킨의 특장점

“1L도 거뜬한 짐승용량 티백”

무엇보다 물 대신 마실 수 있으려면 우러나는 용량도 넉넉해야한다고 생각했어요.덕분에 말레트는 1L도 끄떡없는 짐승 용량 티백이 되었습니다. 다들 이렇게 하면 장사 망한다고 걱정했지만 한 번만 우려도 밍밍해지는 그런 티백은 만들고 싶지 않았어요.
하루는 티백을 만드는 공장에서 전화가 왔어요. 티백을 포장하는데 티백이 너무 뚱뚱하다고요. 티백 하나당 그람(g) 수를 줄여야 티백이 울퉁불퉁하지 않고 매끈하게 포장된다면서요.
저는 그냥 진행해달라고 했습니다. 보통 한 티백 당 1g인 다른 차에 비하면 말레트는 2.5g으로 약 2.5배 많았고, 티백이 뚱뚱한 건 당연했거든요.

“차는 맛있어야 한다”

차는 붓기를 빼려고, 가벼워지려고 먹는 게 아닙니다. 그것은 차를 마셨을 때 따라오는 것들이죠. 무엇보다 맛있어야 자주 마실 수 있고, 자주 마셔야 몸도 변합니다.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누가 먹어도 맛있습니다!
티백을 뜯자마자 퍼지는 진한 향
부드러운 루이보스와 달콤한 호박, 카라멜의 조화
당류 0g으로도 씁쓸한 맛 없이 달콤한 마무리

광고 없이 입소문만으로 완판..완판..

첫 제품인 브라운 펌킨을 발주할 때의 마음은 ‘안팔리면 내가 다 마시겠다’는 마음이었어요. 하지만 웬걸.. 그 흔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이나 인스타그램 광고를 하지 않았음에도(할 수 없었…)브라운 펌킨 차는 완판을 거듭했어요.

말레트 차는 이럴 때 좋아요☕️

물 대신 벌컥벌컥 마실 차가 필요할 때
오후에 커피 한 잔 더 마실까 말까 고민될 때
밤에 잠 못 잘까봐 커피를 참아야할 때
과식한 다음 날 가볍게 만들고 싶을 때
갑갑한 사무실에서 리프레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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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레트 친구 추가하고 구매시 추첨을 통해 말레트 1box를 보내드려요 (맛은 랜덤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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